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14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40개 세 글자:68개 네 글자:142개 다섯 글자:43개 여섯 글자 이상:74개 모든 글자:468개

  • : (1)왕세자가 대궐 밖에 나가던 일.
  • : (1)시체를 묻은 뒤에 혼백과 신주를 모시고 돌아오는 작은 가마.
  • : (1)각각의 몫에 따라 나누어 줌. (2)‘분여하다’의 어근.
  • : (1)‘대지’를 예스럽게 이르는 말. (2)‘그래’의 방언
  • : (1)수레를 건다는 뜻으로, 나이가 들어 벼슬을 그만둠을 이르는 말.
  • : (1)같은 편에 속하는 사람들.
  • : (1)소에게 굽을 들라는 뜻으로 내는 소리. ⇒규범 표기는 ‘굽아’이다.
  • : (1)솜대의 얇은 속껍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열을 내리고 게우는 것을 멈추게 하며 가래를 삭이고 태아를 안정시킨다. (2)대를 엮어서 만든 가마.
  • : (1)‘기어이’의 방언 (2)‘그래’의 방언 (3)그 나머지. (4)도움이 되도록 이바지함. (5)물건을 부쳐 줌.
  • : (1)사물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라는 뜻으로, 우주 만유의 본체인 평등하고 차별이 없는 절대의 진리를 이르는 말.
  • : (1)약 따위를 환자에게 복용시키거나 주사함. (2)돈이나 노력 따위를 어떤 일에 들임.
  • : (1)꿀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으로 가에 톱니가 있다. 8~9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10월에 익는다. 전초를 약용한다.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데 아시아 온대에서 유럽에 걸쳐 분포한다.
  • : (1)혼자서 여행을 함. 또는 그렇게 하는 여행.
  • : (1)‘추녀’의 방언
  • : (1)닭이나 참새 따위를 쫓을 때 외치는 소리.
  • : (1)쓰고 난 후 남은 것. (2)‘나머지’의 전 용어.
  • : (1)제철보다 일찍 여무는 벼. ⇒규범 표기는 ‘올벼’이다.
  • : (1)-랴. -ㄹ 것인가.
  • : (1)네모지고 끝이 번쩍 들린, 처마의 네 귀에 있는 큰 서까래. 또는 그 부분의 처마. ⇒규범 표기는 ‘추녀’이다.
  • : (1)국상(國喪) 때에 쓰던 큰 상여. 4개의 줄을 32~60명이 메었다. (2)물건이나 돈을 나중에 도로 돌려받기로 하고 얼마 동안 내어 줌. (3)‘여당에 대한’의 뜻을 나타내는 말. (4)‘대야’의 방언
  • : (1)‘남여’의 북한어.
  • : (1)어떤 권한, 자격, 칭호 따위를 허락하여 줌. (2)마음으로 허락하여 칭찬함.
  • : (1)쓰고 남은 것. (2)‘용여하다’의 어근.
  • : (1)중국 명나라 때 정식 군적(軍籍)을 취득하지 못한 군인을 이르던 말.
  • : (1)눈이 온 뒤. (2)풀어서 들려줌. 또는 풀어서 밝힘.
  • : (1)어떤 일에 끼어들어 관계함. (2)재판 따위가 벌어지는 현장에 나가 지켜봄.
  • : (1)어떤 일에 관계하여 참여함.
  • : (1)임금이 타던 수레.
  • : (1)그러할 리는 없지만 만일에. (2)어쩌다가 우연히. (3)짐작대로 어쩌면.
  • : (1)저울대와 수레 바탕이라는 뜻으로, 사물의 시초를 이르는 말. 저울을 만들 때는 저울대부터 만들고 수레를 만들 때는 수레 바탕부터 만든다는 데서 유래한다.
  • : (1)‘활여하다’의 어근.
  • : (1)‘누에’의 방언
  • : (1)은혜를 베풀어 무엇을 줌.
  • : (1)중국 한나라 때에 둔, 여관(女官)의 한 계급.
  • : (1)종묘 제례에 쓰던 상여.
  • : (1)사람의 머리털을 불에 태워 만든 재. 고약의 원료나 지혈제로 쓰고 또 어린아이의 경련이나 열, 임질, 대소변 불통에 쓴다.
  • : (1)쓰고 남은 돈이나 물건. (2)어떤 한도에 차고 남은 부분. (3)사람의 시체를 실어서 묘지까지 나르는 도구. 10여 명이 메며 길이가 길고 꼭지 있는 가마와 비슷하게 생겼다. (4)시체를 묻은 뒤에 혼백과 신주를 모시고 돌아오는 작은 가마.
  • : (1)일하는 사이에 잠깐 쉬는 틈.
  • : (1)기둥 윗머리 사개통에 보나 도리를 받치기 위하여 가로나 세로로 먼저 얹는 짧은 나무.
  • : (1)임금이 타던 수레.
  • : (1)큰 상여를 쓰는 행상(行喪)에서, 좁은 길을 지날 때 임시로 쓰는 간단한 상여. (2)고려 시대에, 두 사람이 앞뒤에서 메던 가마. 출퇴근하는 대관들과 그 자녀도 이용하였다.
  • : (1)적국과 우방국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위협이나 폭력으로 빼앗긴 뒤라는 뜻으로, 싸움을 하고 난 뒤를 이르는 말.
  • : (1)‘기어이’의 방언
  • : (1)‘증삼’의 자. (2)‘맹자’의 자. (3)‘자여하다’의 어근. (4)넉넉하여 저절로 남음.
  • : (1)한 달이 조금 넘는 기간.
  • : (1)서로 너니 나니 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말을 건네는 사이. (2)그 나머지. (3)정중하게 부르는 뜻을 나타내는 격 조사. 흔히 감탄이나 호소의 뜻이 포함된다. (4)‘이야’의 방언 (5)이나. 이며.
  • : (1)몽골 지방에 자리 잡고 살던 고대의 유목 민족. 중국 동진(東晉) 초기에, 선비족에 예속되었다가 5세기 초에는 그 옛 땅을 차지하였으며 555년에 돌궐에 멸망하였다.
  • : (1)만물을 포용하여 싣고 있는 물건이라는 뜻으로, 하늘과 땅을 이르는 말. (2)지형이나 방위를 인간의 길흉화복과 연결시켜, 죽은 사람을 묻거나 집을 짓는 데 알맞은 장소를 구하는 이론.
  • : (1)제식 훈련에서, 흩어진 대원들에게 모이라는 구령. 또는 그것에 따라 행하는 동작.
  • : (1)-ㄴ 것인가. (2)‘이엉’의 방언
  • : (1)‘돛배’의 북한어. (2)중국 춘추 시대 월나라의 재상(?~?). 자는 소백(少伯). 회계(會稽)에서 패한 구천(句踐)을 도와 오왕(吳王) 부차(夫差)를 멸망시키고 후에 산둥(山東)의 도(陶)에 가서 도주공(陶朱公)이라고 자칭하고 큰 부(富)를 쌓았다. (3)여권(與圈) 전체.
  • : (1)‘난여’의 북한어.
  • : (1)업신여기거나 하찮게 여겨 깔봄.
  • : (1)닭이나 참새 따위를 쫓을 때 외치는 소리. (2)‘일부러’를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3)‘우여하다’의 어근.
  • : (1)‘왼’의 방언
  • : (1)‘유여하다’의 어근. (2)‘유여하다’의 어근. (3)남겨 줌.
  • : (1)지난날 형벌을 받은 적이 있음. 또는 그런 사람.
  • : (1)‘먼저’의 방언
  • : (1)두꺼빗과의 양서류. 모양은 개구리와 비슷하나 크기는 그보다 크며 몸은 어두운 갈색 또는 황갈색에 짙은 얼룩무늬가 있다. 등에는 많은 융기가 있으며 적을 만나면 흰색의 독액을 분비한다.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 (1)공무를 보다가 잠시 내는 짬. (2)어떤 물건이나 이익 따위를 상대편에게 돌아가도록 함.
  • : (1)병을 앓고 난 뒤.
  • : (1)예전에 죄인을 호송할 때에 쓰던, 사방을 판자로 두른 가마.
  • : (1)증서, 상장, 훈장 따위를 줌. (2)잠에서 깬 뒤.
  • : (1)어쩌다가 혹시. (2)‘상여’의 방언
  • : (1)임금에게 물건을 바칠 때, 신하들이 나누어 가지던 나머지 물건. (2)봉급의 나머지. (3)꼭대기에 황금의 봉황을 장식한, 임금이 타는 가마.
  • : (1)국상(國喪) 때에, 좁거나 험한 길에서 쓰던 작은 상여. (2)주어진 바. 또는 부여된 바. (3)연구 따위의 출발점으로서 이의 없이 받아들여지는 사실이나 원리. (4)사유에 의하여 가공되지 아니한 직접적인 의식 내용. (5)‘소여하다’의 어근.
  • : (1)열흘 남짓한 동안.
  • : (1)한 길 남짓한 길이. (2)도리 밑에서 도리를 받치고 있는 길고 모진 나무.
  • : (1)어쩌다가 혹시. ⇒규범 표기는 ‘행여’이다.
  • : (1)사문직으로 짠 베의 일종. 평직으로 짜는 보통 베에 비하여 외관이 장식적이다.
  • : (1)하늘이 줌.
  • : (1)전하여 줌. (2)‘전혀’의 방언
  • : (1)관청에서 쓰고 난 나머지 물건. (2)임금이 타는 연(輦)과 임금의 지친(至親)이 타는 여(轝)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기 바라다.
  • : (1)‘행여’의 방언
  • : (1)‘어서’의 방언
  • : (1)음악의 성률(聲律) 따위가 잘 맞는 데가 있음. (2)성(盛)한 모양.
  • : (1)‘무녀’의 방언 (2)조금도 다를 것이 없이. ⇒규범 표기는 ‘무이’이다.
  • : (1)‘상여’의 방언
  • : (1)어떤 한도에 차고 남은 부분. (2)맛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거나 어긋나고 달걀 모양의 긴 타원형이다. 여름에 자주색 꽃이 피고 열매는 열과(裂果)를 맺는다. 실눈은 식용하고 뿌리는 ‘산약’이라 하여 강장제로 쓴다. 산과 들에서 저절로 나거나 밭에서 재배하는데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물건 따위를 보내 주거나 건네줌.
  • : (1)-려무나.
  • : (1)임금이 거둥할 때 타고 다니던 가마. 옥개(屋蓋)에 붉은 칠을 하고 황금으로 장식하였으며, 둥근기둥 네 개로 작은 집을 지어 올려놓고 사방에 붉은 난간을 달았다. (2)밀물 때 물에 잠겼다가 썰물 때 드러나는 바위 (3)조선 헌종 때부터 철종 때까지의 정치 기록을 일기체로 엮은 책. 헌종 13년(1847) 정월부터 철종 4년(1853) 5월까지, 이조ㆍ병조의 도목정사를 중심으로 인사를 기록하고, 그 밖에 중요한 전지ㆍ소차ㆍ장계 및 궁중의 중요 기사를 상세히 기록하였다. 18권 18책.
  • : (1)몫몫이 나누어 줌.
  • : (1)마땅히 있어야 할 것이 빠져서 없거나 모자람. (2)‘결여하다’의 어근.
  • : (1)‘영여’의 북한어. (2)‘영여’의 북한어.
  • : (1)송축하는 말. ≪시경≫ ‘천보(天保)’라는 시에 아홉 개의 ‘여(如)’ 자가 있는 데서 유래한다. (2)남에게 물건을 거저 줌. (3)‘구멍’의 방언 (4)‘궤’의 방언
  • : (1)왕실 의식 때에 귀중품을 실어 옮기던 기구. 교자(轎子)와 비슷한데, 꽃무늬가 채색되어 있고, 채가 달려 있어 앞뒤에서 두 사람이 메게 되어 있다.
  • : (1)개인적으로 줌. 또는 사사로이 몰래 줌. (2)나라나 관청에서 금품을 내려 줌. (3)‘상여’의 방언
  • : (1)물건을 빌려줌.
  • : (1)‘추녀’의 방언
  • : (1)고려 예종 때의 문인(1058~1130). 자는 몽득(夢得). 홍주(洪州) 목사(牧使)를 지냈으며, 예종이 즉위한 후 궁중 순복전(純福殿)에 있으면서 왕의 스승으로 담론하였다.
  • : (1)남아 있음. 또는 그런 나머지.
  • : (1)‘네미’의 방언
  • : (1)책을 읽기에 적당한 세 가지 한가한 때. 겨울, 밤, 비가 올 때를 이른다.
  • : (1)물품 따위를 선물로 줌. (2)당사자의 일방이 자기의 재산을 무상으로 상대편에게 줄 의사를 표시하고 상대편이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하는 계약.
  • : (1)의원의 수가 야당보다 많은 여당.
  • : (1)육지 쪽으로 들어온 여. 또는 바닷속으로 들어간 여
  • : (1)‘추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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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여로 시작하는 단어 (2,587개) : 여, 여가, 여가 경험, 여가 공원, 여가 관리사, 여가 능력, 여가 디자이너, 여가리, 여가 만족, 여가 만족도, 여가망모, 여가 몰입, 여가 문화, 여가 보상 이론, 여가부, 여가 사회, 여가 사회학, 여가 사회화, 여가 산업, 여가 생활, 여가 선용, 여가 선용수, 여가 소외 현상, 여가수, 여가 스포츠 활동, 여가 시간, 여가 시설, 여가 양극화, 여가 유능감, 여가 이득 ...
여로 시작하는 단어는 2,58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여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4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